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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
- 저자
- 송영인 저
- 출판사
- 꿈꾸는인생
- 출판일
- 2026-01-23
- 등록일
- 2026-03-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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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엄하고 보수적인 아버지로 인해 해외 경험커녕 외박 한 번 해 본 적 없는 저자가 벨기에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짧은 비밀 연애, “너 같은 자식 둔 적 없다”는 아버지의 불호령, 친인척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무사히 결혼식을 올린 후 벨기에로 떠난다.조선시대 가치관을 가진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누구보다 주체적이었던 그녀는 “벨기에인과 결혼한 참하고 신비로운 동양 여자”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하고 싶은 말과 일을 스스로 하기 위해 언어의 장벽을 기어코 뛰어넘고, 부당한 처우와 인종차별에 적극적으로 맞선다. 그뿐인가,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의 맛과 멋을 전파하기까지 한다. 그렇게 부딪히고 싸우며 결국 “국제결혼을 한 여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낯선 땅 벨기에에 당당히 서게 된다. 그 치열함의 원동력은 ‘될 때까지 해 보겠다’는 각오와 ‘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이 책은 단순히 국제결혼 경험담이 아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개인의 생존 기록이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었거나, 도전을 망설이는 모든 이에게 『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가 솔직하고 유쾌한 응원과 진실한 격려를 전할 것이다.
저자소개
해외 경험 한 번 없던 토박이가 한국에서 벨기에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결혼 후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17년째 살고 있다. 아들 둘 엄마이자 벨기에 한 대학교의 사서. 장점은 넉살과 포기를 모르는 특유의 근성, 단점은 똥고집. 여전히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
인스타그램 @yislibri
목차
프롤로그글로 남기게 된 이유1부국제결혼한 여자 말고 보통의 사람 되기유교 집안 장녀와 벨기에 드러머너 같은 자식 둔 적 없다벨기에 드러머와 조선 선비의 만남Bye와플국 개론아무것도 모르는 나라의 아무것도 모르는 언어빌어먹을 날씨!하이힐을 신은 우사인 볼트벨기에 공장 취직기분홍구름이 걷히면가재는 게 편500만 원짜리 종이 한 장워라밸 따위는 없는 미국계 회사네 번째 언어, 프랑스어개나 소나 다 들어가는 벨기에 대학벨기에 공무원 시험벽만 보고 있어도 돈 주는 회사청천벽력 같은 공무원 부적격 판정공무원 인사팀 참교육외국인 추방하는 검은 머리 공무원드디어 찾아온 탈출의 기회빈민가의 동양인 사서아기 안고 울면서 한 대학원 공부엘프처럼 생긴 사이코 상사경력직 지원자 1등이 되다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2부남의 나라에서 엄마 되기개미와 베짱이우리 집 남자 셋출산지옥산후조리는 한기 가득 냉바닥이지엄마도 자란다벨기에 흙맥주와 엄마의 눈물내 자식이 칭챙총 소리를 듣고 왔다머릿니 검사대입보다 어려운 중학교 입학체력은 모든 것의 기본인싸가 유행시킨 한국어엄마가 외국인이면 자식도 외국인자식 키우는 최종 목적멍석이 없어서 못 놀지, 놀 줄 몰라 못 노나에필로그잘 살고 있다